> 사업 활동 > 학술 연구| 마을단위 장애인에 대한 다학제주치의팀 중재의 예비 효과성 평가 By 관리자 / 2026-07-02 PM 02:31 / 조회 : 39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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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수 | 보건행정학회지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36권 2호 |
| 개최일 | 2026-07-02 |
| 초록 |
연구배경: 장애인의 건강권은 전반적인 삶의 질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필수 요소이나 현행 보건의료체계 내에서 장애인은 여전히 높은 미충족 의료율(17.3%)과 건강격차를 경험하고 있다. 기존의 단일 직종 중심 건강관리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 연구는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다학제주치의팀의 통합 중재모델의 예비 효과성을 시범적으로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안산시와 대전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4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다학제주치의팀을 통해 1년의 사업기간 중 약 6개월간 의료, 재활, 복지, 영양 등 맞춤형 사례관리 중재를 시행하였다. 중재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웰빙 수준, 신체기능(도구적 일상생활 수행 능력[Instrumental Activities of Daily Living, IADL], World Health Organization Disability Assessment Schedule [WHODAS]), 서비스 만족도, 사회적 네트워크 확장 등 다차원적 지표를 활용해 사전-사후 변화를 분석하였다. 결과: 전문가 팀의 협력 역량은 평균 7.9% 향상되었으며, 특히 타 전문직의 지식과 경험을 통합하는 역량이 14.8% 증가하였다. 참여 장애인의 86.6%에서 통증 감소가 확인되었고, IADL 점수는 6.9% 감소하여 일상생활 수준의 향상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또한 웰빙 수준에서는 삶에 대한 만족도(21.7%)와 지역사회 지원(18.2%) 영역에서 높은 증진을 보였으며, 사회적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서비스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았으나 참여품질 영역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공급자 측면의 운영방식 및 환자 참여 유도 전략의 차이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 다학제 팀 운영 시 참여 촉진을 위한 정교한 운영모델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결론: 이 연구는 자원이 제한된 지역사회 환경에서 다학제주치의팀의 통합적 개입이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다차원적 웰빙 향상에 유효한 모델임을 시사한다. 향후 사업의 안착을 위해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능동적 참여를 보장하는 기제 마련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이 병행되어야 한다. |
| 전문 | |
| 키워드 | 장애인, 다학제주치의팀, 지역사회 기반 중재, 웰빙, 사회적 네트워크 |
| 번호 | 차수 | 개최일 | 제목 | 전문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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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보건행정학회지 (Health Policy and Management) 36권 2호 | 2026-07-02 | 마을단위 장애인에 대한 다학제주치의팀 중재의 예비 효과성 평가 | 40 |